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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 후기

[영화후기] 파운더 (The Founder)

 

나의 평점 : ★★★☆

 

 레이크록의 성공신화 이야기

 

 레이크록의 태도로 보아 그 당시엔 포크, 나이프 없이 음식만 주는 식당도 없었고, 테이크아웃 개념도 없었다. 종이에 햄버거를 포장해서 그냥 손으로 먹게 하는 것부터 맥도날드가 처음 만든 개념이다.

 

 미국의 식당은 차가 들어와서 차 안에서 주문을 받고 차 안으로 음식을 가져다주며, 포크와 식기를 주고 다시 수거해가는 과정이 있었다. 모든 식당이 그렇게 했다.

 

 와이프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너무 불안하다. 항상 불길한 일이 생긴다.

 

 “마누라랑 자식 빼곤 다 바꿔라”

-> 이건희 회장은 한 가지를 놓쳤다. 레이 크록처럼 40년 가까이 함께한 조강지처를 버렸기에 이렇게까지 성공했다.

 

“왜 기술을 훔쳐서 니가 차리지 않았나?” “맥도날드라는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.”

 

[영어 표현]

it goes gang busters : 완전 대박이 났죠